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 지역 작가들이 펜을 들어 지역 사회의 생생한 현장을 기록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나섰다. 한국작가회의 대전지회(이하 대전작가회의)는 지난 13일 이사회에서 새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시민들의 정치적 관심 제고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르포작가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작가들의 시선으로 본 '지방선거'... 4월 중순부터 연재 시작 이번에 구성된 '르포작가단'은 단순한 창작 활동을 넘어, 지방선거 과정에서 분출되는 다양한 지역 이슈를 작가 특유의 예리한 시각으로 취재하고 집필할 예정이다. 특히 각 후보자의 유세현장 취재는 물론 지역 문화예술 관련 공약을 심층 분석하고,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역으로 제안하는 등 공론장 형성의 마중물 역할을 맡는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