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장애인 노르딕스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신성’ 김윤지(19)의 두 차례 금빛 질주와 ‘평창 영웅’ 신의현(45·이상 BDH파라스)의 투혼 뒤에는 10년 넘게 묵묵히 선수들의 곁을 지킨 ‘키다리 아저씨’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의 헌신이 있었다. 대한장애인노르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