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이달부터 지역 서점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은 지역 서점에서 책을 산 뒤 그 책을 반납하면 구매 금액 상당을 지역상품권 또는 도서교환권 등으로 되돌려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반납한 책은 지역 내 작은도서관 등에 기증해 구매·독서·반납·기증으로 이어지는 독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사전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