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비자 2명 중 1명은 배송 혜택이 주어질 때 지출을 늘릴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의 조사 결과,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소득 국가 중 온라인 쇼핑 빈도 1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가격 할인보다 ‘무료 배송’과 같은 편의 서비스가 소비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비자가 16일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