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마지막 연애 8년 전…연하가 편해”

배우 하지원이 마지막 연애를 고백했다.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이날 서장훈은 “하지원 씨가 앞으로 혼자 살 수도 있으니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더라. 심지어 조리학과에 새로 입학했다”고 소개했다.하지원은 “조리&푸드디자인학과 26학번 신입생”이라며 “입학 동기들도 만나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MT도 갈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에 신동엽이 “마지막 연애는 언제쯤이냐”고 묻자 하지원은 “8년 정도 됐다. 더 됐을 수도 있고”고 솔직하게 말했다.서장훈도 “연상보다 연하가 더 편하다고 했는데 몇 살 연하까지 가능하냐”며 궁금해했다. 하지원은 “대화가 되는”이라는 조건을 달았다.그러자 신동엽은 “나이가 중요하지 않단 걸 보니 완전 열려 있는 것 같다. 만약 조리학과 동기고 말도 잘 통하면?”이라고 장난을 쳤고, 하지원은 “큰일 날 것 같다”며 손사래를 쳤다.하지원은 또 평소에 집에서 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