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행 부담 낮춘다…‘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

올봄 국내 여행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과 여행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민의 봄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4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2월25일에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이후 지역 관광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대한민국 곳곳으로 확산하는 여행’이라는 의미를 담아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를 표어로 정했다.교통·숙박·여행 상품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전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국민이 부담 없이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봄철 여행, 부담은 적게 코레일은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 고객을 대상으로 열차 운임 비용 100% 상당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사업에 참여한 인구감소지역(42곳)에서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증하면 열차 운임을 할인권으로 받을 수 있다.‘서해금빛’ ‘남도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