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석유 공급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16일 비축유 방출을 개시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관보에 민간 비축유의 방출을 고시했다. 석유비축법으로 의무화된 정유사와 상사 등의 비축분을 종전 일본 소비량의 70일분에서 55일분으로 줄여 15일분을 방출할 수 있게 했다. 이달 하순에는 준비 절차를 거쳐 국가 비축유를 방출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