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동 50위…우승은 캐머런 영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달러)을 공동 50위로 마쳤다.김시우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로 4오버파 76타를 적었다.최종 합계 1오버파 289타의 김시우는 전날 공동 33위에서 17계단 떨어진 공동 50위로 대회를 마쳤다.김시우는 개막전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오른 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공동 2위), WM 피닉스오픈(공동 3위)에서 3개 대회 연속 톱10을 달성했다.그러나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공동 45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34위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직전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13위에 올랐던 김시우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공동 50위로 마치며 아쉬움을 삼켰다.1번 홀(파4)에서 출발한 김시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