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통’ 리선권, 북한 내 야당 위원장으로 등장

‘대남통’으로 오랜 기간 대남·대외 정책 업무를 관장했던 리선권 전 노동당 10국 부장이 조선사회민주당 위원장직을 맡은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조선사회민주당은 북한의 명목 상 야당이자 노동당의 우당이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지난 15일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선거에서 주요 인사들의 투표 소식을 전하며 리선권의 직책을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