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개가 297개로 재탄생... '청와대 영상 무료 공개' 통했다

영상수 2개에서 297개로, 조회수 3만9658회에서 341만3418회로. 유튜브 채널 'KTV이매진'과 'KTV국민방송'이 지난 2월 20일 업로드한 '2026년 육·해·공 3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 생중계 영상'이 2월 22일까지 유튜브 플랫폼 안에서 만들어 낸 파급효과다. 문화체육관광부 소통실 분석 결과, KTV 유튜브 채널이 올렸던 단 2개의 원본 영상은 롱폼 93개, 숏폼 185개, KTV 라이브 수중계 채널 19개 등 총 297개의 파급영상으로 재탄생했다. 방송사 외 개인이 올린 영상만 해도 204개였다. 조회수도 당연히 급증했다. 약 4만 회에 못 미치던 원본 조회수는 파생 콘텐츠들을 통해 약 86배로 껑충 올랐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무회의·브리핑·행사 등에 대한 생중계 및 영상 무료공개가 저비용·고효율의 국정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방증하는 지표다.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실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를 밝히면서 "생중계·영상 무료 공개에 따른 파급 효과가 커졌다"고 알렸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