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개학 이후 보름이 지났지만 예비소집에 불참한 초등학교 신입생 가운데 국내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아동 4명의 소재가 여전히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16일 나타났다.교육부가 지난달 26일 발표한 ‘취약대상아동 소재 확인’ 자료에 따르면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은 총 32만157명으로 이 가운데 32만33명(99.9%)의 소재가 확인됐다. 그러나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 가운데 124명은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였다.이 중 118명은 해외 출국 사실이 확인돼 외교부와 재외공관 협조를 통해 현지 경찰에 수사가 요청됐고, 국내 거주가 추정되는 6명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었다.뉴스1이 이날 경찰청에 확인한 결과, 6명 중 2명의 아동에 대해선 안전 확인이 됐다.경찰청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국내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6명 가운데 2명의 안전은 확인됐다”며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전 확인 방법과 관련해 “여러 수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