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이하 재단)은 컴퍼니빌더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와 함께 지난 11일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산업단지에 300평 규모의 ‘딸기 식물공장 기술연구소(소장 김창훈, 이하 연구소)’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연구소는 식물공장 기반 딸기 재배 기술 연구와 운영 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조성된 시설로, 향후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의 기술적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연구소에서는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활용한 딸기 재배 기술 연구를 비롯해 생산 데이터 분석, 품질 관리 체계 구축, 재배 환경 최적화 연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식물공장 운영에 필요한 표준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향후 대규모 생산 시설 확장을 위한 기술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구소 설립은 재단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향후 식물공장 생산 시설 구축과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