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가 16일 “통합특별법은 무엇이든지 해주려고 하면서 강원특별법을 포함한 3특법은 시간이 갈수록 안 된다는 것이 많아진다. 같은 국민인데 이렇게 차별해도 되는지 정말 개탄스럽다”고 토로했다. 김 지사는 이날 강원도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달 13일 중앙 정부로부터 강원특별법 중 한 가지를 또 수용하기 곤란하다는 통보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