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내달 24일 시행됨에 따라 정부가 금연구역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그간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합성 니코틴 원료의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 지위를 갖게 되면서, 앞으로 금연구역에서 이를 사용하다 적발되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개정안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