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투명하고 깨끗한 경선 관리를 바탕으로 당원 참여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시도당에 당부했다. 또 “민생에 착착 달라붙는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낼 생각”이라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협의회 회의에서 “(앞서) 시도당 공천관리위원장, 선거관리위원장 연석회의를 했다. 오늘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 이어 비례대표 공관위원장 연석회의도 할 생각”이라며 “지방선거 관련해 4무(無) 공천·4강(强) 공천을 시도당위원장들도 이해해 주고 그렇게 해달라”고 이 같이 밝혔다.4무 공천은 억울한 컷오프, 부적격자, 낙하산, 부정부패 없는 공천을 말한다. 4강 공천은 시스템 공천, 당원 주권 공천, 열린 공천, 가장 빠른 공천을 뜻한다.정 대표는 “우리 일반 당원이 600만이다. 이번 경선 투표권을 가진 권리당원이 155만 명 정도로 역대 가장 많다”며 “거의 민심 척도와 흡사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