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22년만에 마주한 ‘대장금’…“반가워서 눈물나고 뭉클”

배우 이영애가 자신이 타이틀롤을 맡았던 인기 사극 ‘대장금’ 촬영지에서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이영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금아! 이게 얼마 만이냐?”라며 “반가워서 눈물 나고 뭉클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서 이영애는 ‘대장금’ 촬영지에서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고 반가워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사진을 어루만지는가 하면, 포토존에서 눈을 감은 채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는 등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대장금’은 주인공 장금이가 궁궐에 들어가 최초 어의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54부작 드라마로, 지난 2003년 9월부터 2004년 3월까지 MBC에서 방영됐다. 마지막 회는 57.8%를 기록할 만큼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