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가 7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기초단체장 1차 공천 결과를 공개했다. 우선 8곳의 후보는 단수 추천에 따라 바로 본선으로 직행하고, 4곳은 경선을 치른다. 결과만 놓고 보면 2018년 기초자치단체를 이끈 전직 구청장이나 지역위원장들이 공천심사에서 강세를 보였다. 1차 컷오프 결과는? 단수추천도 지역 결정 이한평 민주당 부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은 1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초단체장 첫 번째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위원장은 16개 구군 중에서 단수추천과 경선, 계속 심사 지역이 각각 4곳, 8곳, 4곳으로 정리됐다고 밝혔다. 먼저 애초 후보자가 1명이었던 남구, 연제구, 해운대구는 예상대로 박재범 전 남구청장, 이정식 연제지역위원장,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이 공천장을 확보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