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다고 포기하지 말라'는 하나의 메시지로 느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의 주역인 노경은 선수(42·SSG 랜더스)를 격려하면서 한 말이다. 이 대통령은 16일 엑스(X·옛 트위터)에 '야구팬들이 그의 이름 한자를 바꿔서 붙인 별칭 노(老)경(敬)은(恩)에는 한 인간이 시간과 싸우며 다져 온 가치에 대한 깊은 공감이 담겨 있다'는 <강원일보> 칼럼을 공유하면서 "노경은 선수, 수고 많으셨다"고 했다. 대표팀의 최고참인 노경은 선수는 지난 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마지막 경기인 호주전에서 선발투수의 부상으로 2회 초 갑작스럽게 등판했지만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8강 진출을 견인했다는 평을 받았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