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독학 골퍼, PGA ‘제5의 메이저’서 13억원 쓸어담다

코치도 없었다. 돈도 없었다. 대학도 못 갔다. 그런데 세계 최고의 무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캐나다 출신의 신예 수다르샨 옐라마라주(24)가 16일(한국시간) 끝난 ‘제5의 메이저’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를 기록, 우승자 캐머런 영(미국)에 4타 뒤진 공동 5위에 올랐다.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