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6명이 비만이 아님에도 체중 감소를 목적으로 ‘먹는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경구용 식욕억제제는 의료용 마약류여서 제한적으로 사용돼야 한다. 이 가운데 복용하는 사람 중 70%가 요요현상 등 부작용 경험한 것으로 조사돼 의약품 오남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1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의약품 남용에 대한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