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17일째 테헤란 공습…이란 반격 속 두바이공항 피격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17일째로 접어든 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테헤란을 겨냥한 광범위한 공습을 재개했다. 이란도 미사일과 드론으로 반격에 나선 가운데, 중동 하늘길의 '허브' 역할을 하는 두바이 국제공항이 또 멈춰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일 이란과의 대화를 언급했으나, 이란 정부는 '협상할 이유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