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반값 환전’ 환수 거의 완료…“거래 고객에 현금 1만원 보상”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최근 엔화 환율 고시 오류로 ‘반값 환전’ 거래를 체결한 모든 고객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혼란과 불편을 초래한 데 대한 보상 차원으로, 전체 보상금은 약 4억원 규모다. 오류가 생긴 시간대에 이뤄진 환전 거래 취소 및 엔화 회수 조치는 사건 발생 약 5일 만에 거의 완료된 것으로 파악된다. 토스뱅크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