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치과네트워크가 진정치료와 관련해 환자 안전 중심의 의식하진정법 안내 기준을 강화했다.대한치과의사협회는 2024년부터 환자가 시술 위험성을 오해할 수 있는 ‘수면치과’, ‘수면마취’ 등의 용어 사용을 지양하도록 권고하고 있다.정맥을 통해 진정 약물을 투여하는 의식하진정법은 환자의 공포와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치료 방법이다. 다만 환자의 전신 건강 상태와 시술 환경 등에 따라 위험성이 달라질 수 있어 시술 과정에서의 모니터링과 기도 관리 등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숙면치과네트워크는 진정치료 중심의 네트워크로 전국 주요 도시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1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올해 평택점 신규 개원을 앞두고 있다. 네트워크 측은 최근 제기되는 진정치료 안전성 논란을 고려해 환자 안전 중심의 의식하진정법 가이드라인을 강화했다고 밝혔다.네트워크 본사인 숙면의기적 관계자는 브랜드명인 ‘숙면’은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편안함을 의미하는 표현일 뿐 실제 치료를 ‘잠들면 끝나는 간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