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0개월 된 둘째 딸을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친모의 집에서 최근 강아지 사체가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인천시 남동구 등에 따르면 구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20대 여성 A씨의 집을 지난주 방문해 강아지 2마리의 사체를 발견했다. 당시는 A씨가 체포된 뒤였으며, 이들 강아지는 죽은 지 오래돼 부패한 상태는 아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