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좌석 18개 줄이고 이코노미 간격 넓힌다

에어프레미아는 B787-9 드림라이너(HL8701) 기종 항공기의 이코노미 등급 좌석 간격을 31인치에서 33인치로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좌석 간격을 조정하면서 해당 항공기 좌석 수는 344석에서 326석으로 18석 줄었다. 에어프레미아는 좌석 수를 늘려 수익성을 확보하는 대신 좌석 공간을 확대해 고객의 탑승 편의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