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빼고 개헌? 저급한 정치 셈법”…최민호, 정부·여당 맹비난

6·3지방선거와 동시에 추진되는 헌법개정에서 ‘행정수도 세종’ 명문화가 제외되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를 흔드는 저급한 정치적 셈법”이라며 정부와 여당을 맹비난했다. 최민호 시장은 16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여당이 행정수도 세종의 헌법적·법적 완성을 약속했으나 행정수도 명문화라는 개헌 의제는 삭제되고 부처 빼가기 공약이 난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