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군, 이란 무인기 시설 타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이란이 이스라엘과 주변 걸프국의 군사기지 및 민간시설을 자폭드론으로 타격하는 가운데 이스라엘 공군이 이란의 자폭드론 부대를 타격하는 영상을 공개했다.15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공군은 X(구 트위터)에 “이란 서부의 무인기(UAV) 발진 기지를 공격했다”며 글과 이스라엘 공군 전폭기가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관련 영상을 올렸다.영상에서는 이스라엘 공군 전투기가 이란 자폭무인기 부대 시설을 타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후 해당 건물에서 이란군 부대원들이 도주하지만, 이스라엘 공군은 이들에게 재차 폭격을 가했다.이스라엘 공군은 “실시간 정보를 통해 이란 무인기 발진 부대를 급습했다”며 “무인기 부대원들이 도주한 지 단 몇 초 만에 공군은 정밀 타격으로 그들을 사살해 임무를 완수했다”고 밝혔다.이스라엘방위군(IDF)는 이란군 무기 저장고, 방공체계, 야전 사령부 등 200곳을 공격했다고 밝히면서 최소 3주간 이란의 군수산업을 악화시키기 위해 추가 군사작전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