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만8631호 vs 1675호’. 약 172배 차이를 보이는 두 통계는 놀랍게도 경기지역 빈집 관련한 최신 통계자료이다. 전자는 국가데이터처가 2024년 주택총조사 당시 산출한 통계이고 후자는 경기도가 2019∼2024년 자체적으로 현황 파악한 수치다. 비단 경기도만의 문제는 아니다. 16일 국토교통부가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에게 제출한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