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해협을 석유 수입 경로로 이용하는 7개국에 대해 해협 안전보장 활동 참여를 연일 요구하고 나서며 해당 국가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미국이 각국과 잇따라 소통하고 있지만 대부분 공통적으로 이란 전쟁 추이를 지켜보며 신중한 접근을 하려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대통령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