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중동사태를 틈타 석유를 사재기하는 등 유가 관련 불법행위 6건을 적발해 수사하고 있다. 불법행위를 제보하면 최대 5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16일 정례간담회에서 “유가 관련 불법행위 6건을 수사하고 있다”며 대부분 사재기 관련이고 1건이 불법업주가 석유를 공급받아 소비자에 판매한 ‘무자격 석유 판매’ 범죄조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