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청년 회계사 연이어 숨진 ‘삼정회계법인’ 기획감독 착수

최근 3개월 동안 소속 회계사 2명이 잇달아 숨지는 일이 발생한 회계법인 삼정KPMG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기획감독에 착수했다. 노동부는 삼정KPMG에 대해 이달 12일부터 기획감독에 들어가 노동관계법 전반과 관련된 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삼정KPMG에서는 소속 30대 회계사가 지난해 11월에 이어 이달 6일에도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