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의 스마트폰 등 미디어 기기 일평균 사용 시간이 약 6시간으로 조사됐다. 학생 대부분은 이러한 이용 시간을 ‘정상 범주’로 여기지만, 학부모의 절반은 ‘자녀가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육아정책연구소가 발간한 ‘한국아동 성장발달 종단연구 2025’에 따르면, 2008년생(고3) 청소년 1200여명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