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한국 개미’들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이달 코스피 시장에서 17조원 이상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로, 코스피 급락 구간마다 개인이 대거 사들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