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특이 민원 대응 전문관’ 제도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폭언, 폭행, 성희롱 등 각종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구가 이달 3일 감사담당관실에 배치한 특이 민원 대응 전문관은 감사원에서 28년 근무한 베테랑 전문가 이일호씨다. 전문관은 특이 민원이 발생하면 현장 대응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