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4일 서울 동작구 원불교 소태산기념관 대각전에서 치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49재에 참석했다. 이날 49재엔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김혜경 여사도 자리했다. 전직 총리의 49재에 집권여당 대표와 대통령 영부인이 오고 추도사에서 ‘민주주의 역사’라는 말이 나온 자체가 한국 진보진영에서 이 전 총리가 가지는 위상을 상징한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