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 증여에서 50·60대 비중이 늘어나며 기존의 고령층 중심 구조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16일 직방이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서울 증여인 1773명 가운데 60대가 32.8%, 50대가 16.2%로 집계됐다. 두 연령대를 합친 비중은 49.0%로 70대 이상(43.0%)을 넘어섰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