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의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아직 정보 유출 규모도 확인되지 않아 현장 교사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아이스크림미디어는 지난 11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보안 사고로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아이디와 이름, 이메일, 닉네임, 생년월일, 성별, 연락처 등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명과 학교 주소, 학교 연락처 등 학교 관련 정보도 포함됐다.다만 비밀번호와 결제정보는 암호화 방식으로 저장돼 있어 이번 유출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지난 8일 유출 사실을 확인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고 긴급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교육부는 16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해 “민간 분야 개인정보 보호 관리·감독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소관”이라며 “교육부는 개보위의 대응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적극 협조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