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전북 올겨울 6번째

최근 전북 김제시 용지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최종 확인됐다고 전북도 방역 당국이 17일 밝혔다. 이번 확진은 올겨울 전북 지역 6번째 사례이며, 지난해 9월 12일 이후 전국적으로는 57번째 발생이다. 해당 농장에서는 지난 15일 오후 11시쯤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