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스 풋살 인천 2026’ 개최…전국서 40팀 우승 도전

이번 주말 여성 풋살의 열기가 인천을 달군다.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시,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우먼스 풋살 인천 2026’이 21일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 축구장 및 풋살장에서 열린다. 올해 3회째인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40개 팀이 참가해 규모와 대회 운영 면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대회부터는 선수의 실력 차를 고려해 경기 부문을 이원화하고 10개 구장에서 동시에 경기를 치르도록 해 ‘공정·신속’에 대회 운영의 초점을 맞췄다. 참가 팀의 실력과 경험치 등을 고려해 ‘라이징(Rising)’부와 ‘마스터(Master)’부 등 2개 부문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36개 팀이 출전하는 ‘라이징부’는 9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 성적에 따라 상위 그룹 18팀과 하위 그룹 18팀으로 재편성되며, 그룹별 플레이오프를 거쳐 16강 토너먼트를 펼친다. 팀별 최소 4경기를 소화할 수 있도록 해 경기 만족도를 높였다.등록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