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영택이 클래식 콘서트 ‘모차르트의 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서영택은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모차르트의 밤’을 개최하고 깊이 있는 클래식 무대를 선보였다.이번 공연에는 조은혜 지휘자와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해 음악적 완성도를 더하며 한층 풍성한 무대를 만들어냈다.이날 공연은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서곡(Die Zauberflöte Overture)’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서영택은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Dies Bildnis ist bezaubernd schön)‘, ’오, 얼마나 간절히(O wie ängstlich)’, ‘사랑의 산들바람은(Un’aura amorosa)’ 등을 열창하며 객석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후 오케스트라의 ‘6개의 독일 춤곡’ 연주가 이어지며 공연 1막이 마무리됐다. 2막에서는 ‘교향곡 40번 사단조’ 연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그녀의 평안을 위하여(Dalla sua pace)’,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