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방의회 항공료 '뻥튀기' 의혹…기초의원 포함 24명 송치

해외 출장 항공료를 부풀린 혐의로 인천 지방의회 의원과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등 혐의로 인천지역 기초의회 A 의원을 포함한 24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송치 대상에는 인천시의회와 5개 구의회의 공무원 11명과 여행사 직원 12명이 포함됐으며, 일부 공무원에게는 허위공문서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