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벤치’ EPL 꼴찌 울버햄튼, 브렌트포드와 2-2 비겨

홍명보호의 3월 A매치 명단에 오른 축구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이 벤치를 지킨 가운데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브렌트포드와 비겼다.울버햄튼은 17일(한국 시간) 영국 브렌트포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30라운드 브렌트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기록한 울버햄튼은 여전히 최하위(승점 17)에 머물렀다.한 경기를 덜 치른 19위 번리(승점 20)와는 승점 3점 차이다.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복귀한 황희찬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하지만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결장했다.황희찬은 지난 2월 첼시와의 EPL 25라운드 홈 경기(1-3 패)에서 선발로 출전했다가 전반 43분 종아리 통증으로 쓰러져 이후 정규리그에서 4경기 연속 결장했다.지난 8일 리버풀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5라운드(16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