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경순찰대 30년 장기 근속자의 씁쓸한 퇴장 [이 사람@World]

미국 국경순찰대(Border Patrol) 최고 지휘관이 지난 1월 미 중북부 미네소타주(州)에서 불법 이민자 수색 작전 도중 미국인 2명이 숨진 사건에 책임을 지고 공직에서 은퇴한다. 16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그렉 보비노(56) 전 국경순찰대장은 57세 정년을 1년가량 앞두고 국토안보부에 퇴직 의사를 밝혔다. 보비노는 시민들 사망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