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인순이가 주한미군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원망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6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4살 연하 남편을 최초 공개했다. 인순이는 집에 있는 그림을 보여주며 "철모는 우리 아버지를 연상시키기도 한다"고 했다. 그는 "아버지가 군인이셨다"며 "그 옛날에 쉽지 않은 사랑을 해서 인정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