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베스트바이·아마존 등 북미 주요 온라인 유통망 전자칠판 입점

에듀테크 기업 아하(AHA)가 미국 가전 유통업체 베스트바이(Best Buy)를 비롯해 아마존, 월마트 등 북미 주요 온라인 유통망에 전자칠판 제품을 입점했다고 17일 밝혔다.아하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아마존, 이베이, 뉴에그 등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미 육군·공군 복지단(AAFES), 틱톡 숍 등 다양한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북미 유통망을 확대했다.회사 측은 이번 북미 시장 진출 과정에서 현지 수요를 고려한 제품 구성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65·75·86인치 전자칠판 모델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제품과 보급형 제품을 함께 출시해 라인업을 구성했다.아하는 기존에 구축해 온 미국·멕시코·캐나다 지역 오프라인 판매망에 이번 온라인 유통 채널을 추가하면서 북미 지역 판매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구기도 아하 회장은 “이번 성과는 세계 최대 시장에서 아하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북미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이끌어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