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예정일보다 17주 빨리 500g 몸무게로 태어나 자발 호흡조차 불가능했던 주하 양이 171일간의 사투 끝에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해 엄마 품에 안겼다. 17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주하 양은 여러 위기를 극복하고 지난 8일 건강하게 퇴원했다. 주하 양의 어머니는 지난해 9월 갑작스러운 조기 진통으로 응급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