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진보 충남교육감 후보로 이병도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전국농민회충남도연맹,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평등교육실천을 위한 아산학부모회, 참교육을위한학부모회 충남지회 등 10여개 단체로 구성된 충남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아래 단체)는 17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진위원회의 질의에 답변을 보내온 후보는 이병도 후보 단 1명이었다"라며 그를 후보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단체는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2월23일 기준)된 이병도, 명노희, 이병학, 한상경, 김영춘 등 예비후보 5명에게 정책 질의서를 보냈다. 5대 분야 총 44개의 질의가 담긴 정책 질의서에는 ▲ 교육 공공성과 교사 기본권 ▲ 학부모 참여와 교육복지, 학교자치 ▲ 학생 인권과 민주시민교육 ▲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권 강화 ▲ 생태·기후위기 대응과 공동체·마을교육 등에 대한 교육감 후보들의 입장을 묻는 질문이 담겼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