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티노 FIFA 회장, 정몽규 회장에게 여자축구 월드컵 본선 축하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했다.인판티노 회장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앞으로 보낸 축하 서신에서 “축구 가족 전체를 대표해 한국의 4회 연속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한다”고 전해왔다.한국은 여자 월드컵 예선을 겸해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4강에 진출, 내년 브라질에서 열릴 2027 여자 월드컵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5, 2019, 2023 대회에 이어 4회 연속 본선에 나서게 됐다.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 FIFA 사무총장과 함께 보내온 이 서신에서 인판티노 회장은 “여자 대표팀의 뛰어난 업적은 모든 이들의 한 마음이 된 노력과 굳건한 의지의 증거”라며 “선수,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과 지원스태프, 열정적인 한국의 축구팬들 모두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전한다”고 덧붙였다.인판티노 회장은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남은 2026 AFC 여자 아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