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마을·근대거리 함께 걷다 보니”… 군산서 열린 ‘3월의 크리스마스’서 청춘 남녀 7쌍 인연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받은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전북 군산시가 마련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에서 설렘 가득한 인연이 만들어졌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청춘들이 1박2일 동안 같은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눈 끝에 여러 커플이 탄생했다. 17일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두근두근 인연만들기 3월 愛(애)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