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 시장의 주축이었던 전세가 저물고 월세 비중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전세의 월세화’ 현상을 두고, 정부는 이를 가구 구조 변화와 시장 리스크에 따른 자연스러운 선택으로 진단했다. ◆ “월세도 엄연한 선택지”... 1인 가구·안전 중시 수요 반영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17일 ‘KTV 생방송 대한민국’에 출연해 최근 심화하는 전세의 월세화 현상